목조건축 신기술 적용한 테스트베드 구축 계획 수립


목조건축 신기술 적용한 테스트베드 구축 계획 수립

목조건축 신기술 적용한 테스트베드 구축 계획 수립 2024.05.14 산림청 목조건축 신기술 적용한 테스트베드 구축 계획 수립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신기술 지속적 사용을 위한 구조건전성 연구 발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목조건축물의 장기적 구조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목조건축 신기술을 적용한 테스트베드 구축 계획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탄소중립정책을 실현하고자 건축 분야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신기술 연구가 국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도 탄소 다(多)배출 자재를 대체하는 목조건축 신기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구조건전성 모니터링(Structural health monitoring, SHM) 연구를 위한 테스트베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자체 보유 기술 제품으로 구성한다. 우선 국산 소나무, 낙엽송으로 만든 구조용 집성재(GLT), 구조용 직교집성판(CLT)을 구조부재로 사용한다.

더불어 석유화학계 단열재와 100% 수입재인 O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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