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참고자료)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참고자료)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024.05.23 산업통상자원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2025년부터 8년간 총 4,840억원(국비 3,479억원) 투자 - OLED에 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초격차를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 본격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5월 23일(목) 개최된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위원장 :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이 총사업비 4,840억원(국비 총 3,479억원, ’25~’32)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iLED*)는 발광다이오드(LED) 등 무기물 기반 소자를 발광원으로 사용하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수분과 산소에 강하고 휘도·소비전력 등에서 다양한 장점이 있어 OLED 이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 inorganic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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