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매력과 활력을 높이는 ‘로컬브랜딩 사업’ 전국에 확산된다


지역의 매력과 활력을 높이는 ‘로컬브랜딩 사업’ 전국에 확산된다

지역의 매력과 활력을 높이는 ‘로컬브랜딩 사업’ 전국에 확산된다 2024.05.23 행정안전부 지역의 매력과 활력을 높이는 ‘로컬브랜딩 사업’ 전국에 확산된다 - ’23년 10곳에 이어, 올해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10곳 추가 선정·지원 -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역특색 발굴로 지역 활력 제고, 지방소멸 대응 기대 <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선정사례 > 전남 강진군은 행안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청년마을의 청년과 기존 상인이 협력해 전라병영 등 다양한 역사자원을 기반으로 독특한 특화상권을 조성하여 지역 유입과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는 역사자원이 풍부하지만 침체되고 있는 원도심을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조성해 재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해천을 중심으로 영남루(국보) 등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고, 청년의 다양한 문화활동과 창업 지원공간을 조성한다. 충남 당진시는 평범한 쇠내골 마을을 청년창업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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