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번째 정지궤도 기상위성(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 예타 통과


국내 3번째 정지궤도 기상위성(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 예타 통과

국내 3번째 정지궤도 기상위성(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 예타 통과 2024.05.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내 3번째 정지궤도 기상위성 (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 예타 통과 - 국내 최초로 민간 주관으로 개발하는 정지궤도 위성, 2031년 발사 목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기상청(청장 유희동)이 공동으로 기획한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이 개발기간 7년(2025년~2031년), 총사업비 6,008.44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 * 예타 신청(’23.6.) → 예타 대상 선정(’23.7.) → 예타 통과(’24.5.) ** 과기정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 보도자료(‘24.5.23.(목)) 참고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천리안위성 5호)은 천리안위성 1호와 천리안위성 2A호에 이은 국내 3번째 기상위성으로, 2031년 발사되어 적도 상공 약 36,000km 고도에서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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