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육아 친화적 기업이 확산되도록 전담 플래너가 찾아갑니다.


일·육아 친화적 기업이 확산되도록 전담 플래너가 찾아갑니다.

일·육아 친화적 기업이 확산되도록 전담 플래너가 찾아갑니다. 2024.05.24 고용노동부 일·육아 친화적 기업이 확산되도록 전담 플래너가 찾아갑니다. -이성희 차관, 효율적인 플래너 운영을 위한 지방관서장 의견 청취-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5.24.

(금)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유연근무 및 일·육아병행 플래너” 제도를 운영할 예정인 13개 관서 기관장과 간담회를 갖고, 플래너 제도의 효과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일·가정양립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기업일수록 부모가 함께 육아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 육아기근로시간 단축 등 일·육아 병행 지원제도를 활용하기 어렵고, 지원제도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많았다.

이에 정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도를 맞춤형으로 소개해주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일‧육아 병행 제도 확산 전담인력(플래너)을 주요 지역에 배치 ‧ 운영할 계획이다. * 제도를 모르는 기업 비율: 가족돌봄휴가 42.7%, 가족돌봄휴직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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