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 준비상황 점검


국토교통부,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 준비상황 점검

국토교통부,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 준비상황 점검 경부·중부선 상습 교통정체 해소 위해 신속 개통 강조 2024.05.25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 준비상황 점검 - 경부·중부선 상습 교통정체 해소 위해 신속 개통 강조 - -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연계교통망 설치 등 물류지원에도 만전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5월 25일 오후 서울-세종 고속도로 구간 중 안성-구리 제14공구 건설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였다. ㅇ 안성-구리를 잇는 72 구간은 현재 공정률 91%로 올해 말 개통한다.

세종-안성 56 구간은 ’26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ㅇ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경부고속도로는 약 10%, 중부고속도로는 약 15%의 교통량이 감소되면서 수도권 상습 교통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세종 고속도로에는 주행속도 120/h에서도 안전하도록 국내 최초 전 구간 배수성 포장, 살얼음 예측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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