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약 급여화, 중환자실 심기능 모니터링 필수급여 전환 등 필수의료 보장 강화 속도 낸다


입덧약 급여화, 중환자실 심기능 모니터링 필수급여 전환 등 필수의료 보장 강화 속도 낸다

입덧약 급여화, 중환자실 심기능 모니터링 필수급여 전환 등 필수의료 보장 강화 속도 낸다 2024.05.30 보건복지부 < 요약본 > 보건복지부는 5월 30일(목) 14시에 2024년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박민수 제2차관)를 개최하였다. 건정심은 이번 회의에서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신약 등재 및 퇴장방지의약품 상한금액 조정), 선별급여 적합성 평가에 따른 동맥압에 기초한 심기능 측정법의 필수급여 전환, 건강보험 비상진료 지원대책 연장, 만성질환자 통합관리료 수가 신설을 의결하고,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기간연장 및 향후 추진방향,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 등을 논의하였다.

복지부는 지난 2월에 수립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에 따라 꼭 필요한 의료를 적시 제공하여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필수의료 보장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아진료, 중환자 등을 대상으로 필수의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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