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질전환 돼지 생산 효율 높이는 배양법 개발


형질전환 돼지 생산 효율 높이는 배양법 개발

형질전환 돼지 생산 효율 높이는 배양법 개발 2024.06.07 농촌진흥청 형질전환 돼지 생산 효율 높이는 배양법 개발 - 난포액 유래 엑소좀 활용, 난자 체외 성숙 배양법 개발 - 형질전환 돼지 생산에 필요한 균일하고 품질 높은 난자 확보 가능 - 축산업, 생명공학 등 형질전환 돼지 활용 연구 성과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형질전환 돼지 생산에 필요한 돼지 난자의 품질을 기존보다 균일하고 높게 확보할 수 있는 돼지 난자 체외 성숙 배양법을 개발했다. 형질전환 돼지를 생산하려면, 돼지 난자에 체세포 핵을 이식해 복제배아를 만들어야 한다.

대리모 자궁에 안정적으로 착상하는 복제배아를 생산하려면, 균일하고 높은 품질의 돼지 난자를 확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돼지 난포에서 얻은 미성숙 난자를 돼지 난포액을 활용한 체외 배양법으로 성숙시켜 체세포 핵이식에 활용해 왔다.

하지만 이 방법은 난포액 상태에 따라 난자 품질이 일정하지 않은 문제가 있어 형질전환 돼지 생산 효율을 낮추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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