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해상 수색구조 첫 연합 훈련 실시


한・미・일 해상 수색구조 첫 연합 훈련 실시

한・미・일 해상 수색구조 첫 연합 훈련 실시 2024.06.12 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 한・미・일 해상 수색구조 첫 연합 훈련 실시 - 협력의향서 후속조치 일환, 인도주의적 차원의 수색구조 협력체계 강화 목적 -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한・미・일 수색구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6월 3일부터 6일까지(4일간) 일본 마이즈루항 인근 해상 (일본 영해 외측 4.5해리)에서 「한・미・일 수색구조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미・일 해양치안기관 간 체결한 ‘협력의향서(Letter of Intent)*’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합훈련은 지난해 8월 한·미·일 3국의 정상이 모여 합의한 캠프 데이비드 정신(Spirit of Camp David)을 계승한 것이다. * 협력의향서 : 캠프 데이비드 정상선언 이행을 위해 해양문제 대응 관련 3국의 해상치안기관 간 대화 채널 확보 등 상호 협력체계 강화 목적(’24.5.10.)

아울러,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일본 해상보안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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