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관련 재외국민 귀국 지원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관련 재외국민 귀국 지원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관련 재외국민 귀국 지원 2023.10.14 외교부 이스라엘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163명(장기 체류자 81명, 단기 여행객 82명)은 우리 정부가 제공한 군수송기(KC-330)를 통해 10.14(토) 밤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부는 10.7(토) 개시된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이 급격히 심화되고 민간항공사들의 텔아비브 공항 취항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10.13(금) 군수송기 및 신속대응팀을 이스라엘에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였다. 이번 군수송기는 10.13(금) 한국을 출발하여 현지시간 10.13(금) 저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하였고, 10.14(토) 새벽 텔아비브를 출발해 현재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비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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