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감귤 부산물, 버섯 배지로 활용 가능


버려지는 감귤 부산물, 버섯 배지로 활용 가능

버려지는 감귤 부산물, 버섯 배지로 활용 가능 2022.11.29 농촌진흥청 버려지는 감귤 부산물, 버섯 배지로 활용 가능 - 품질․수량 뒤처지지 않아… 농산부산물 자원으로 활용 기대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감귤주스를 만들고 난 뒤 버려지는 껍질과 부산물, ‘감귤박’을 버섯을 키우는 배지*로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 버섯 재배에 필요한 영양분이 들어 있는 원료 감귤(온주밀감)은 한 해 노지에서 생산되는 약 45만 톤 중 20%인 9만 톤가량이 주스 등 가공용으로 활용된다. 이 과정에서 5만 톤 내외의 감귤박이 발생한다. 감귤박의 해양투기가 금지되면서 연간 12억 원 상당의 처리비용이 들고, 현재는 일부만 가축 사료 원료로 무상 제공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버려지는 감귤박을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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