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 “제발 좀 살려달라” 화물연대 파업 불참 기사의 절규 등

“제발 좀 살려달라” 화물연대 파업 불참 기사의 절규 2주째 파업(집단운송거부)을 이어가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화물연대 행태가 갈수록 파행과 일탈로 점철되고 있다. 파업에 동조하지 않은 동료 기사들을 향해 저주와 욕설을 퍼붓는 현수막을 내거는가 하면, 쇠구슬에 라이터·마이크까지 집어던지고, 일부 조합원은 파업 도중 불법 도박을 벌이다 적발되기까지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33121?ntype=RANKING “제발 좀 살려달라” 화물연대 파업 불참 기사의 절규 “화물연대에 들켜 싣고 나오던 짐 내려놔… 민주국가 맞나” 2주째 파업(집단운송거부)을 이어가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화물연대 행태가 갈수록 파행과 일탈로 점철되고 있다. 파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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