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견 경태' 후원금 6억 가로채 도박한 30대 커플…각각 징역 2년·7년 1심서 'SNS 관리' 남자친구 징역 2년…'후원금 관리' 여자친구 징역 7년 https://vodo.kr/sGRIjAl "아이 낳자 마자 변기로"...친모가 버린 아기 친구가 살리고, 죽였다.. '갓 낳은 아기를 변기에 버린 대학생 엄마'와 '아이를 변기에서 꺼내 자신의 집에 데려왔지만 끝내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엄마의 친구'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유죄와 무죄로 갈렸습니다. https://vodo.kr/soRzxfe 아이 낳자 마자 변기로...친모가 버린 아기 친구가 살리고, 죽였다.. '갓 낳은 아기를 변기에 버린 대학생 엄마'와 '아이를 변기에서 꺼내 자신의 집에 데려왔지만 끝내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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