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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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못 쉬겠다" 신고, 못 찾은 소방·경찰... 13일 뒤 변사체로ㄷㄷ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골목 반지하 다가구 건물 B101호, 고 노경아씨(여, 가명, 44)는 전신 부패 상태로 발견됐다. 지난 1월 2일 오후 3시께 일이다. 발견 당시 노씨의 왼손 바로 아래에는 휴대전화가 놓여 있었다. https://vodo.kr/zyFbkDE "프로포폴은 음성이라며"... 마약 의혹 유아인, 역시 광기 어린 연기의 비결이…피의자 '신분' 프로포폴 상습 투약 등 마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대마에 이어 프로포폴 양성 반응이 나왔다. https://vodo.kr/7Rp8JvX 프로포폴은 음성이라며... 마약 의혹 유아인, 역시 광기 어린 연기의 비결이…피의자 '신분' 배우 유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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