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하게 여성신발 냄새 맡던 경찰…이번엔 상가서 음란행위로 또 적발


'음흉'하게 여성신발 냄새 맡던 경찰…이번엔 상가서 음란행위로 또 적발

'음흉'하게 여성신발 냄새 맡던 경찰…이번엔 상가서 음란행위로 또 적발 인천 지역 한 경찰서에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이 상가 지역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해당 경찰관은 앞서 지난해 6월에도 인천시 서구 모 학원에서 신발장에 있는 여성 신발 냄새를 맡다가 건조물 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https://vodo.kr/fDnEmtJ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자율화, 20일부터 적용돼... '2년 5개월 만에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코로나19 확산세가 완만해지면서 대중교통과 마트 내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20일부터 해제된다. https://vodo.kr/RRcFqcD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자율화, 20일부터 적용돼... '2년 5개월 만에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대중교통 마..


원문링크 : '음흉'하게 여성신발 냄새 맡던 경찰…이번엔 상가서 음란행위로 또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