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도 우도 가족 백패킹 여행 2탄


연화도 우도 가족 백패킹 여행 2탄

우도 백패킹 2탄입니다. 겨우 도착하여 조금 쉬었다,~~!! 일단은 텐트를 쳐야 하기에 열심히 텐트를 치고~~~!!! 목섬 바로 앞에 텐트를 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참고로 풍경은 바로 앞에 있으나, 휘어진 곳이라 바람이 지나가는 곳인지라~!!! 하루 종일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조금 고생하였습니다. 바람이 지나가지 않는 곳으로 텐트를 치시기 바랍니다. 풍경 감상도 좋지만 잠은 편하게 주무시기를 위한다면 바람이 불지 않는 곳을 추천합니다. 일단은 텐트 설치하고 가지고 있던 물건 정리해 봅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다고, 풍경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며~~!!! 목섬 바로 앞에서 텐트 치고, 물건 정리~~!!!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하여, 짐 풀고 바로 점심 준비~..


원문링크 : 연화도 우도 가족 백패킹 여행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