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정보 44종으로 확대, 복지사각지대 발굴 촘촘해진다


위기정보 44종으로 확대, 복지사각지대 발굴 촘촘해진다

위기정보 44종으로 확대, 복지사각지대 발굴 촘촘해진다 2023.04.24 보건복지부 위기정보 44종으로 확대, 복지사각지대 발굴 촘촘해진다 -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4.24) - - 금융 연체금액 범위 1,000만 원 이하 → 2,000만 원 이하로 상향 - - 위기가구 발굴 정보에 의료비, 수도ㆍ가스요금 체납 등 5종 추가 - 의료비ㆍ공공요금 체납 등 위기가구를 포착하기 위한 정보가 39종에서 44종으로 확대된다.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다른 경우에 대해서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로 발굴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해 11월 24일에 발표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ㆍ지원체계 개선대책」의 후속조치로, 정확한 위기가구 발굴 및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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