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 "담장 무너지고 집에선 인분 발견" 입주 1주 만에 '난장판' 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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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무너지고 집에선 인분 발견" 입주 1주 만에 '난장판' 된 아파트 인천광역시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입주 일주일 만에 가구당 평균 40개 이상의 하자가 발견됐다. 조경용 담장이 무너지고 새 집에서 인분까지 발견돼 입주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공사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자 조합 측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https://vodo.kr/D5NMfvc 이강인 이적, 이런 변수가 생길 줄이야...아틀레티코, 특급 유스 복귀 고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영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 https://vodo.kr/2QFCBiE 이강인 이적, 이런 변수가 생길 줄이야...아틀레티코, 특급 유스 복귀 고려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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