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 "할머니 배고파"…손자의 절규에 할머니는 '도둑'이 됐다 [채상우의 미담:味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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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배고파"…손자의 절규에 할머니는 '도둑'이 됐다 [채상우의 미담:味談] 세계 10위권 '경제강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 절도를 벌이는 비극이 일어나고 있다. 사회의 무관심과 허술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현대판 장발장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실제 사건을 토대로 재구성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30618n01673?mid=n1006 "정유정, 골프장 캐디 집착…영화 '화차' 감상" 신분탈취 노린 듯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이 피해자의 ‘신분’을 노리고 범행했을 수도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살인자 정유정을 조명하며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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