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방사능 조사 200개 정점 확대 등 안전관리에 최선”


“해양방사능 조사 200개 정점 확대 등 안전관리에 최선”

“해양방사능 조사 200개 정점 확대 등 안전관리에 최선” 박성훈 해수부 차관, 해양수산분야 방사능 안전성 조사현장 점검 나서 2023.07.07 해양수산부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7일 부산지역을 방문해 우리 해역과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현장을 찾아 분야별 대응상황 점검에 나섰다. 해수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수산물이 국민의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 안전을 관리하는 첫 길목인 생산단계의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과정을 점검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을 찾아 부산지역 위판장, 양식장 등에서 채취된 시료의 전 처리부터 방사능 검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 박 차관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안전함을 철저히 증명해 국민이 진심으로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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