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35곳 추가…내년 183곳으로 늘어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35곳 추가…내년 183곳으로 늘어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35곳 추가…내년 183곳으로 늘어 여가부·신한금융그룹 공동 추진…아파트 공동시설, 주민센터 등 확대 계획 2023.07.21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 꿈도담터’가 내년 183곳으로 늘어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 양육부담 경감 및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돌봄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부모가 이웃과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신한 꿈도담터 지원 대상으로 추가 선정된 지역은 부산 사하구, 경남 김해시, 충북 옥천군 등 33개 시군구 35곳이다. 공간 단장이 마무리된 지역은 이르면 4분기부터 이웃 간 돌봄품앗이 활동, 상시 프로그램, 방과 후 일시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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