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 의혹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 의혹 지난 19일 경북 예천군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故) 채수근 상병과 중대원들에 대해 해병대측이 14박 15일 포상 휴가를 당근으로 급류 속 맨몸 수색을 사실상 독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https://news.nate.com/view/20230723n01259?mid=n1006 모닝콜·과일제공 요구하고 욕설·폭행…'교권침해' 고충 분출 #. A교사는 받아쓰기 지도를 하면서 틀린 문제에 빗금을 쳤다가 학부모에게서 항의 전화를 받았다. 아이가 마음상하지 않도록 빗금 대신 '별 표시'를 하라는 요구였다. https://news.nate.com/view/20230723n01449?mid=n1006 모닝콜·과일제공 요구하고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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