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 농업사업장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전수조사 실시


고용허가 농업사업장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전수조사 실시

고용허가 농업사업장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전수조사 실시 -자진신고 거쳐 9월부터 연말까지 전수조사 실시, 우수기숙사 인증도 -현장의견 수렴 등을 통해 농업 분야 주거환경 개선 방안 마련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올해 하반기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중)과 함께 농업 분야 고용허가 사업장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우선 8월까지는 ‘지침위반 숙소 제공 사업장 자진신고’, ‘우수기숙사 인증’*(7월 이후 상시신청 가능, 농업 분야)을 진행하고, 9월부터는 전문조사기관을 통해 고용허가 농업 사업장 4천6백여 개소에 대한 주거환경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사업주 자진신고, 우수기숙사 인증은 관할 지방노동관서 외국인팀을 통해 신청가능신청..


원문링크 : 고용허가 농업사업장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전수조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