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국제여객선 3년 7개월 만에 여객운송 재개


한·중 국제여객선 3년 7개월 만에 여객운송 재개

한·중 국제여객선 3년 7개월 만에 여객운송 재개 2023.08.10 해양수산부 한·중 국제여객선 3년 7개월 만에 여객운송 재개 - 한중 항로 중 처음으로 평택-위해 노선의 여객 운송이 8.11.(금)부터 재개 - 민간교류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한·중 우호 증진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8월 11일(금) 오후에 여객선 뉴그랜드피스호*가 중국 위해항에서 여객 100여 명을 태우고, 8월 12일(토) 오전 평택항으로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화물만 운송 중이던 한‧중 국제여객선의 여객 운송이 3년 7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 총 톤수 33,165톤, 정원 880명, 위해교동국제집장상해운(한중 합작선사)에서 운영 평택-위해 항로 외에도 중국 출발 기준으로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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