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사관리사 올해 12월 시범 도입…맞벌이가구 등 우선 선정


외국인 가사관리사 올해 12월 시범 도입…맞벌이가구 등 우선 선정

외국인 가사관리사 올해 12월 시범 도입…맞벌이가구 등 우선 선정 정부 ‘외국인력 확대·규제개선 방안’ 확정…가사·육아돌봄 부담 완화 차원 2023년 고용비자 쿼터 1만 명 추가…비수도권 뿌리업종·택배업 등 고용가능 2023.09.01 국무조정실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서울시에 100명 규모의 외국인 가사관리사가 시범 도입된다. 또 사업장별 고용한도도 지금보다 2배 이상 늘어난다. 정부는 1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국인력정책위원회 및 외국인력 통합관리 추진 TF’를 개최해 ‘외국인력 확대 및 규제개선 방안’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 8월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외국인 인력활용 등 고용 킬러규제 혁파방안’의 후속조치이다. 이번 방안에 따라 고용허가제(E-9,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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