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33조 규모 2차 추경안 마련 코로나19 피해지원·민생회복(소득하위 80% 1인당 25만원씩 상생 국민지원금, 소상공인은 최대 900만원 지원)

33조 규모 2차 추경안 마련…코로나19 피해지원·민생회복 소득하위 80% 1800만 가구에 1인당 25만원씩 ‘상생 국민지원금’ 저소득층엔 1인당 10만원 추가…소상공인은 최대 900만원 지원 국채발행 없이 초과 세수분으로 마련…2조는 국채상환에 활용 기획재정부 2021.07.01 정부가 소득하위 80%인 약 1800만 가구에 1인당 25만원씩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는 1인당 10만원의 ‘저소득층 소비플러스 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영업금지 등 제한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113만명에게는 최대 900만원의 희망회복자금을 추가로 준다. 정부는 1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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