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2021년 9월의 독립운동가 선정(독립만세운동 부상자를 치료한 애비슨·그리어슨·마틴 의료선교사 선정)


[국가보훈처] 2021년 9월의 독립운동가 선정(독립만세운동 부상자를 치료한 애비슨·그리어슨·마틴 의료선교사 선정)

2021년 9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2021.08.31 국가보훈처 2021년 9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올리버 알 애비슨((Oliver R. Avision)·로버트 그리어슨(Robert Grierson)·스탠리 에이치 마틴(Stanley H. Martin) 선생을 ‘2021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ㅇ 세분의 선생은 1919년 전국적으로 만세운동이 일어나자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가혹하게 우리 민족을 탄압한 조선총독부에 항의하고 그들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는 등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했던 의료선교사들이다. 애비슨 선생은 1860년 영국 요크셔주에서 태어났으며, 1890년 6월 한국에 의료선교사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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