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산란계 2개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_환경부


경기 화성 산란계 2개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_환경부

경기 화성 산란계 2개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2022.01.23 환경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오늘 경기 화성 산란계 2개 농장(약 190천마리, 237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3차·24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24건(11.8.~, 산란계8, 육계2, 오리13, 메추리1/ 경기2, 충북5, 충남3, 세종2, 전북2, 전남10) 중수본은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확진은 강화된 정밀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중 2회 →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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