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보다 전기 덜 쓰면 현금 돌려받는 ‘에너지캐시백’ 시범 시행(세종·나주·진천 대상)_산업통상자원부


이웃보다 전기 덜 쓰면 현금 돌려받는 ‘에너지캐시백’ 시범 시행(세종·나주·진천 대상)_산업통상자원부

이웃보다 전기 덜 쓰면 현금 돌려받는 ‘에너지캐시백’ 시범 시행 세종·나주·진천 대상…우수절약 단지에 최대 300만원 캐시백 2022.01.24 산업통상자원부 전기를 이웃보다 덜 쓴 만큼 현금으로 돌려주는 에너지캐쉬백제도가 세종, 전남 나주, 충북 진천 등 3개 혁신도시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세종시청에서 3개 혁신도시(세종·나주·진천) 지자체장과 한국전력공사 사장, 에너지시민연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캐쉬백 시범사업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 세종시청에서 3개 혁신도시(세종·나주·진천) 지자체장과 한국전력공사 사장, 에너지시민연대 대표가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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