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주개발사업 7340억 투입…발사체·위성·우주탐사 동시 수행_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 우주개발사업 7340억 투입…발사체·위성·우주탐사 동시 수행_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 우주개발사업 7340억 투입…발사체·위성·우주탐사 동시 수행 과기부 2022년 우주개발진흥시행계획 확정…‘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본격 착수 2022.02.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2022년도 우주개발에 지난해 대비 약 18.9% 증가한 734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사상 최초로 발사체·위성·우주탐사 등 3대 우주개발 영역을 모두 수행한다. 발사체는 누리호 2차 발사이며, 우주탐사는 우리나라 최초 달 궤도선 발사, 위성은 한반도를 정밀 관측하는 다목적 6호 위성·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등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우리나라 역대 최대 우주개발 사업인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올해 우주개발사업 7340억 투입…발사체·위성·우주탐사 동시 수행_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올해 우주개발사업 7340억 투입…발사체·위성·우주탐사 동시 수행_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