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 단계적 감축…중등증 7000여 병상 축소_정책브리핑


생활치료센터 단계적 감축…중등증 7000여 병상 축소_정책브리핑

생활치료센터 단계적 감축…중등증 7000여 병상 축소 재택치료로 인해 생활치료센터 가동률 20%…중등증 병상은 30%대 생활치료센터, 일반의료체계 전환하면 종료…전담병원, 18일부터 해제 시작 2022.04.08 정책브리핑 정부가 지속가능한 의료체계를 위해 가동률 20~30%인 생활치료센터와 감염병전담병원의 중등증 병상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중등증 입원병상과 생활치료센터의 여유가 너무 커지면서 유지비용과 투입자원에 대비해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미크론 이외의 일반진료 수요와 한정된 의료인력의 효율적 활용을 고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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