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목재문화축제’ 18∼19일 대구수목원서 열린다


2022 목재문화축제’ 18∼19일 대구수목원서 열린다

2022 목재문화축제’ 18∼19일 대구수목원서 열린다 산림청,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 실현하기’ 주제 2022.06.17 산림청 산림청은 기후변화를 해결해 줄 목재의 가치를 다시 알고 산림자원 선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 실현하기’를 주제로 2022 목재문화축제(페스티벌)를 18~19일 대구수목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행사에 앞서 산림청장,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적은 나무판을 국산 소나무로 만든 조형물에 달아 기후위기 대응을 국민과 정부가 함께하기로 다짐한다. 2022 목재문화축제가 개최되는 대구시는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2개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수목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를 이용해 즐거움과 치유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열린 목재문화축제(페스티벌) 행사. (사진=산림청)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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