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소상공인·도시안전 분야 표준 분석모델 개발


도로교통·소상공인·도시안전 분야 표준 분석모델 개발

도로교통·소상공인·도시안전 분야 표준 분석모델 개발 행정·공공기관 데이터분석 역량 강화…모든 기관에서 활용 추진 2022.07.13 행정안전부 정부가 도로교통, 소상공인, 도시안전 등 3개 분야의 분석모델 표준화를 개발해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13일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별 유사 분석모델 개발에 따른 예산 최소화 및 분석 소요기간 절감을 위해 표준분석모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특히 과제별 표준분석모델 개발 후에는 참여기관에 우선 적용해 모델을 충분히 검증한 후 빅데이터 공동활용 플랫폼에 탑재해 모든 행정·공공 기관에서 활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기반 차량통행량 측정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범죄예방 환경을 위한 시설 분석이다.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기반 차량 통행량 측정’은 인공지능이 지역 내에서 수집하는 차량 이미지를 차종과 통행 대수로 분류하도록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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