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지털 트레이닝’ 376개 훈련과정 확보…연간 3만2000명 인재 양성


‘K-디지털 트레이닝’ 376개 훈련과정 확보…연간 3만2000명 인재 양성

‘K-디지털 트레이닝’ 376개 훈련과정 확보…연간 3만2000명 인재 양성 마이크로소프트·네이버 클라우드·에스케이플래닛 등 디지털 기업 신규 참여 2022.07.20 고용노동부 정부가 ‘K-디지털 트레이닝’에 58개 훈련과정을 추가해 매년 약 3만 2000명의 디지털 청년 인재를 양성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일 ‘K-디지털 트레이닝’ 하반기 훈련과정 공모의 1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연간 4651명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48개 훈련기관의 58개 훈련과정을 추가해 기존 318개 훈련과정에 더해 총 376개의 교육을 확보했다. 이번 훈련과정에는 디지털 선도기업이 직접 훈련과정을 운영하는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클라우드, 에스케이플래닛, 문화방송, 천재교육 등이 신규 선정됐다. 또 멋쟁이사자처럼, 멀티캠퍼스, 팀스파르타 등 혁신훈련기관과 스마트인재개발원,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등 기존 K-디지털 트레이닝 참...



원문링크 : ‘K-디지털 트레이닝’ 376개 훈련과정 확보…연간 3만2000명 인재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