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서울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 선정


국토부·서울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 선정

국토부·서울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 선정 도심 내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 및 1만호 신축주택 공급 기대 2022.08.26 국토교통부 국토부·서울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 선정 - 도심 내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 및 1만호 신축주택 공급 기대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정비사업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을 선정하여 26일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ㅇ 이번 신규 후보지는 지난해 국토부ㆍ서울시가 합동으로 시행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21.12.30.~`22.2.28. 접수)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 공공의 참여, 지원 하에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하게 될 경우 노후된 주거환경의 개선과 함께 서울 도심 내 약 1만호 규모의 신축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선정결과〉 연번 위 치 면 적() 세대수(호수) 기존 예상 1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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