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두창바이러스 전장유전체 분석 기술’ 개발


‘닭 두창바이러스 전장유전체 분석 기술’ 개발

‘닭 두창바이러스 전장유전체 분석 기술’ 개발 2022.09.19 농림축산식품부 ‘닭 두창바이러스 전장유전체 분석 기술’ 개발 - 세계 최초, 닭 두창바이러스 동시 분석을 통한 병원성 유전자 규명 등 - 주요 내용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닭 두창바이러스 전장유전체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21주의 닭 두창바이러스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을 해독 분석 기술 활용 연구결과, 닭 두창바이러스가 지역․병원성에 따라 유전형 차이가 있음을 규명하여 유전형별 백신 개발의 과학적 근거 제공 또한 원숭이두창과 같은 다른 동물 유래 두창바이러스 전장유전체 분석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에 게재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최신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1))을 이용한 ‘닭 두창바이러스2) 전장유전체 분석 기술3)’을 개발하였으며, 닭에서 분리한 두창바이러스 21주의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분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



원문링크 : ‘닭 두창바이러스 전장유전체 분석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