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 역대 최대 물량인 45만 톤 시장격리 추진


수확기 역대 최대 물량인 45만 톤 시장격리 추진

수확기 역대 최대 물량인 45만 톤 시장격리 추진 2022.09.25 농림축산식품부 주요 내용 올해 예상 초과 생산량 25만 톤 보다 20만 톤 많은 총 45만 톤 시장 격리 ⇒ 2005년 공공비축제 도입 이후, 가장 많은 수확기 시장 격리 물량 지난해보다 10만 톤 증가한 공공비축미(45만 톤)까지 포함하면 총 90만 톤이 수확기에 격리되는 효과 큰 폭으로 하락한 쌀값이 적정 수준으로 회복․유지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관리하고 쌀 수급균형을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 오늘 오전에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당정은 급격하게 하락한 쌀값의 회복을 위해 ’05년 공공비축제 도입 이후, 수확기 시장격리 물량으로는 최대인 45만 톤의 쌀을 수확기(10~12월)에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하였다. <쌀 시장격리 현황(’05년 공공비축제 도입 이후, 총 10회 시행)> ’05 ’08 ’09 ’10 ’14 수확기 전체* 수확기 전체 수확기 전체 수확기 전체 수확기 전체 - 144천톤 - 100...



원문링크 : 수확기 역대 최대 물량인 45만 톤 시장격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