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휴양림 예약 등 민간 앱에서도 가능해진다


기차표·휴양림 예약 등 민간 앱에서도 가능해진다

기차표·휴양림 예약 등 민간 앱에서도 가능해진다 공공 디지털서비스 개방 본격 추진…행안부, 6종 선도 과제 선정 2022.09.29 행정안전부 앞으로는 공공 웹사이트와 앱에서만 가능했던 기차표 예매, 휴양림 예약 등을 민간 웹과 앱에서도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29일 공공 누리집(웹사이트)과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했던 디지털서비스를 친숙하고 편리한 민간 앱(웹)에서도 신청·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한 곳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과 함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려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과제이다. 올해는 이용 빈도와 파급효과, 개방수요, 민관융합서비스 창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서비스 6종을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과제로 선정했다. 이번에 개방하는 디지털서비스는 에스알티(SRT) 기차승차권 예매 자동차검사 예약 휴양림 예약 국립수목원 예약 세종·백두대간수목원 예약 공항내 소요시간 예측 서비스 문화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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