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관리 일원화 이후 첫 ‘국가수도기본계획’ 나왔다


물관리 일원화 이후 첫 ‘국가수도기본계획’ 나왔다

물관리 일원화 이후 첫 ‘국가수도기본계획’ 나왔다 2040년까지 수도시설 확충·유지보수 등에 24조 4006억원 투입 2022.10.04 환경부 정부가 2040년까지 수도시설 확충·유지보수와 취·정수시설 개량·안정화에 24조 4006억원을 투입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가수도기본계획(2022~2031년)’을 수립해 5일 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물관리 일원화 이후 처음으로 수립된 ‘국가수도기본계획’은 수도사업의 변화 및 혁신의 흐름에 맞춰 그간 이원화됐던 ‘전국수도종합계획’과 ‘광역 및 공업용수도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도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통합·개편한 것이다. ‘국가수도기본계획’은 언제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신뢰하는 수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역 중심의 안전한 물이용체계 구축 및 지속 가능한 수도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자체가 수립하는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도정비계획으로 변경하고 계획 수립 시 ‘국가수도기본계획을 반영하도록 해 국가와 지방 수도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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