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다문화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23년 다문화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23년 다문화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2022.10.11 여성가족부 ’23년 다문화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진로지원 사업 확대-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이라는 국정과제 하에, 내년 다문화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기초학습지원 운영 가족센터수를 138개소로 확대하고, 이중언어 능력 개발을 위한 도우미(코치)를 210명으로 확대한다. 2020년 기준 학령기(만7~18세 기준) 다문화 아동·청소년 수는 기준 16만명*이며, 전체 다문화가족 자녀(27만 명)의 58.1%이다. *학령기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 수(행안부) : (’16) 8.8만명 ⟶ (’20) 16.0만명 ㅇ ’21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 결혼이민자는 만 5세 이하 자녀 양육 시 한국어지도, 만 6세 이상 자녀 양육 시 학습지도가 가장 어렵다고 응답했다. ㅇ 다문화가족 자녀의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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