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비 이용처 확대로 경종-축산 함께 윈윈한다


액비 이용처 확대로 경종-축산 함께 윈윈한다

액비 이용처 확대로 경종-축산 함께 윈윈한다 2022.10.20 농림축산식품부 액비 이용처 확대로 경종-축산 함께 윈윈한다 - 가축분뇨 규제개선 첫 성과, 「가축분뇨의 자원화 및 이용 촉진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시행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가축분뇨 액비의 활용을 다각화하고 가축 분뇨 이용 촉진을 위한「가축분뇨의 자원화 및 이용 촉진에 관한 규칙」일부 개정령을 2022년 10월 20일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 액비는 가축분뇨를 호기성 발효시킨 액상 비료로, 질소·인산·칼리 등 비료 성분과 칼슘·마그네슘 등 미량 영양소 공급뿐만 아니라 토양의 물리적 성질 개선 효과 등이 있음 최근 악취저감 및 부숙도 기준 도입에 따라 액비화 과정에서 산소 공급 기간이 증가하고, 액비의 부유물 제거 후 관수시설을 통해 액비를 공급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등 질소의 함유량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액비 생산·이용 여건이 변화되면서 질소 기준 개선에 대한 현장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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