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청년 창업기업 86개사 유통·투자 지원한다


전통문화 청년 창업기업 86개사 유통·투자 지원한다

전통문화 청년 창업기업 86개사 유통·투자 지원한다 2022.10.26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 청년 창업기업 86개사 유통·투자 지원한다 - 10. 26. 은행회관에서 유통채널과 투자처 20곳 참여 맞춤형 상담 진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진흥원)과 함께 전통문화산업 분야 청년 초기창업기업*이 새로운 유통 경로(채널)를 확보하고 투자 유치를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10월 26일(수), 서울 은행회관(중구)에서 ‘2022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 유통·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 대표가 39세 이하이며,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기업 문체부와 진흥원은 ’20년부터 ‘전통문화 청년 창업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차세대 전통문화 분야 청년 초기창업기업을 선정하고 3년간 평균 1억 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기획자(AC)를 통한 창업 전문 보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전 온라인 입점 설명회 운영, 연 2회 유통·투자상담...



원문링크 : 전통문화 청년 창업기업 86개사 유통·투자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