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부패·공익신고자 보상금 등 4억 3백여만 원 지급


국민권익위, 부패·공익신고자 보상금 등 4억 3백여만 원 지급

국민권익위, 부패·공익신고자 보상금 등 4억 3백여만 원 지급 2022.11.08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 부패․공익신고자 보상금 등 4억 3백여만 원 지급 - 일자리사업지원금 부정수급 신고자 보상금 1억여 원 지급, 신고에 따른 공공기관 수입 회복 26억 원에 달해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이번 달 3일 부패‧공익신고자 27명에게 4억 3백여만 원의 보상‧포상금 등을 지급했다. 이들의 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수입금액은 26억 1천여만 원에 달한다. 국민권익위는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지원금 부정수급 신고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신고 등을 한 부패행위 신고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했다. * 신고로 직접적인 공공기관 수입의 회복이나 증대를 가져온 경우 지급 신고자 ㄱ씨는 근무하지 않은 청년을 근무한 것으로 허위 등록해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지원금을 부정수급한 업체를 신고했다. 이 신고로 정부보조금 3억 6천여만 원이 환수돼 국민권익위는 ㄱ씨에게 보상금 1억 89...



원문링크 : 국민권익위, 부패·공익신고자 보상금 등 4억 3백여만 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