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가스 생산 증대시키는 미생물 4종 찾았다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시키는 미생물 4종 찾았다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시키는 미생물 4종 찾았다 2022.11.25 환경부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시키는 미생물 4종 찾았다 - 하수처리장 슬러지 분해 미생물로 에너지 자립화에 기여 기대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하수처리장의 잉여슬러지*를 분해하여 슬러지를 감량하고, 바이오가스(메탄)의 생산을 증가시켜 하수처리장의 에너지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용 미생물 4종**을 최근 분리‧확보했다고 밝혔다. *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축된 찌꺼기를 하수슬러지라 하며, 최초 침전지에서 생슬러지가 발생하고, 최종 단계에서 잉여슬러지가 발생 ** 분리 배양한 미생물은 파라지오바실러스(Parageobacillus) 속 1종, 지오바실러스(Geobacillus) 속 1종, 우레이바실러스(Ureibacillus) 속 2종으로 확인 잉여슬러지는 대부분이 수분을 내포하고 있는 미생물로 구성되어 있고, 미생물들은 세포벽으로 보호되고 있어 세포벽을 파괴하면 슬러지의 분해효율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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