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건물 안에서도 길 안내 서비스 가능해진다


복잡한 건물 안에서도 길 안내 서비스 가능해진다

복잡한 건물 안에서도 길 안내 서비스 가능해진다 2022.12.06 행정안전부 복잡한 건물 안에서도 길 안내 서비스 가능해진다 - 12월 7일(수) 대전 유성구에서 주소기반 실내내비게이션 실증 - 앞으로는 복잡한 건물 안에서도 빠르고 쉽게 원하는 목적지를 찾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장 정용래)는 12월 7일(수), 대전 신세계백화점에서 주소기반 실내내비게이션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행정안전부와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과학기술원과 파파야(주) 등 실내내비게이션 관련 기업인이 참석한다. 그동안 내비게이션은 위성신호(GPS)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호가 차단되는 건물 안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으며, 건물 밖과 외부의 도로를 안내하는 기능을 수행해왔다. 행안부는 이번 건물안 내비게이션 시연을 통해 건물 내 상가 찾기 등 생활 편의 향상과 재난상황 시 긴급출동이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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