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종량제 도매대가 인하…요금·서비스 경쟁력 높인다


‘알뜰폰’ 종량제 도매대가 인하…요금·서비스 경쟁력 높인다

‘알뜰폰’ 종량제 도매대가 인하…요금·서비스 경쟁력 높인다 데이터 19.8%·음성 14.6% ↓…“알뜰폰 시장 활성화·가계 통신비 인하 기여” 2022.12.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알뜰폰 시장을 활성화하고 가계 통신비 인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알뜰폰 ‘종량제 도매대가’를 낮추기로 했다. 이에 데이터는 1.61→1.29원/MB(-19.8%), 음성 8.03→6.85원/분(-14.6%)으로 인하하는 등 알플폰의 요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또 이통3사 자회사와 선불폰 중심의 중소 알뜰폰 사업자간 상생을 위해 이통3사 자회사는 선불폰 신규가입을 중단하고 단계적으로 선불폰 사업을 철수한다. 알뜰폰 가입자가 이통3사 가입자처럼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휴카드를 지속 확대하고자 알뜰폰사-카드사간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알뜰폰이 국민의 신뢰를 받으면서 이동통신시장의 경쟁을 활성화하고, 가계통신비 인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알뜰폰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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