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 북한, 南국방장관 조롱하며 "쓰다버린 파철같은 병기 휘둘러" 등


[저녁뉴스] 북한, 南국방장관 조롱하며 "쓰다버린 파철같은 병기 휘둘러" 등

북한, 南국방장관 조롱하며 "쓰다버린 파철같은 병기 휘둘러" 북한은 7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남한 군 책임자들을 향해 "새해 벽두부터 전쟁대결 망동질을 광란적으로 벌인다"고 거칠게 비난했다. https://vodo.kr/GCAN7xf "쓰레기 집에서 3살 아이를 방치해.." 주민 신고에 경찰 출동 '벌거벗은 채 울고 있어' 세 살밖에 안된 아이를 쓰레기와 오물이 가득 찬 집안에 방치한 아이 엄마가 아동 방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https://vodo.kr/0NkqwgT 쓰레기 집에서 3살 아이를 방치해.. 주민 신고에 경찰 출동 '벌거벗은 채 울고 있어' 쓰레기 집에서 3살 아이를 방치해.. 주민 신고에 경찰 출동 '벌거벗은 채 울고 있어' [ MBN 뉴스 갈무리 ] 세 살밖에 안된 아이를 쓰레기와 오물이 가득 찬 vodo.kr "이제 점심시간도 쉰다고?".. 은행 영업시간 변경에 불만 폭증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 9개월여의 시간이 흘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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