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 LA 총기난사, 용의자는 72세 아시아계 남성… '한인 피해 접수는 아직 없어'


[아침뉴스] LA 총기난사, 용의자는 72세 아시아계 남성… '한인 피해 접수는 아직 없어'

LA 총기난사, 용의자는 72세 아시아계 남성… '한인 피해 접수는 아직 없어'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사교댄스 스튜디오에서 총기 난사로 10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72세 아시아계 남성 후 찬 트란인 것으로 캘리포니아 경찰이 확인했다. 그는 흰색 승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https://vodo.kr/O2vlMgn [단독] '연쇄 성폭행범' 발바리 박병화 극단적 선택 시도했다 구조 '수원 발바리'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40)가 23일 낮 12시33분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https://vodo.kr/wwiA4pJ [단독] '연쇄 성폭행범' 발바리 박병화 극단적 선택 시도했다 구조 작년 11월1일 오전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자택 앞에서 지역 학부모들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박병화 퇴거를 요구하고 있다. 2022.11 vodo.kr 은행 대출금리 보름새 1%p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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