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 "이런 명절 처음이에요"...내일 출근인데 집에 못가 제주공항에 돗자리 깐 승객들


[저녁뉴스] "이런 명절 처음이에요"...내일 출근인데 집에 못가 제주공항에 돗자리 깐 승객들

"이런 명절 처음이에요"...내일 출근인데 집에 못가 제주공항에 돗자리 깐 승객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24일 제주에 대설·강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항공편이 전편 결항됐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를 찾았다가 떠나려던 설 연휴 귀경객과 관광객 4여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https://vodo.kr/U37sVbf “文 정부서 떠넘겨” vs “대책 없어”…난방비 대란 ‘네탓 공방’ 급격하게 오른 난방비를 두고 여야의 ‘네탓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여당은 문재인 정부 당시 적절하게 올리지 않은 난방비의 역풍을 맞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야당은 정부가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https://vodo.kr/CneCs2t “文 정부서 떠넘겨” vs “대책 없어”…난방비 대란 ‘네탓 공방’ [이데일리 박기주 김기덕 기자] 급격하게 오른 난방비를 두고 여야의 ‘네탓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여당은 문재인 정부 당시 적절하게 올리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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