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산 74배 면적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올해 남산 74배 면적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올해 남산 74배 면적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2023.03.22 산림청 올해 남산 74배 면적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2일 제78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과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서울 남산 면적의 74배에 달하는 22천여ha에 49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림육성단지 등에 14천여ha의 경제림을 조성하고 지역특화조림, 밀원수림 조성을 통해 단기소득과 산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 경제림 조성 13,935ha, 지역특화 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이와 함께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와 2021∼2022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적극 추진한다. * 큰나무조림 2,564ha, 대형산불피해지 조림복원 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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